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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은 못 드리고.. 잘 다녀 오십시요. ^^
제주도....정신차려야 합니다...외지인이 대부분인 음식점과 숙박업소...바가지 상혼....<br /> <br /> 20여년 전에 갔었을 때나 작금의 행태나 전혀 변한 것이 없습니다...<br /> <br /> 7대 관광명소도 좋지만 진짜 관광지로서의 친절과 볼거리...그리고 저렴한 관광바가지(?)....<br /> <br />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부산과 광주쪽의 돈있는 사람들이 제주도의 관광지 대부분을 섭렵(?)하고 있다는 <b
일단은 항공권을 먼저 구하세요 보라카이는저가여행사가 있으니
다음에 리조트 찾으시면 되요 지금나름 비수기라 저렴한 리조트찾으시면 싸게다녀 오실수있어요 세부임페리얼에 작년에 네식구가 약250에 해결했어요
부럽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보라카이 다섯번 다녀왔습니다.<br /> 굳이 여기서 예약하고가지않아도 워크인으로 쉽게 구할수있고 그런데가 대부분 저렴합니다...만<br /> 위험도가 살짝 높습니다. 가족과의 여행에 워크인은 추천드리고싶지않네요<br /> 아고다나 아시아룸스같은 호텔예약사이트에서 찾아보시고<br /> 12월은 극성수기라 어느정도 가격이 높은걸 감안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세부퍼시픽에 프로모션 자주하는데 잘만 고르면 비행기요금 엄청 저렴합니다(인천 - 마닐라)<br /> 저는 편도 9만원대에 갔다왔다능....ㅎ<br /> 물론 마닐라에서 까띠끌란까지 국내선은 따로 끊으셔야 하구요<br /> 정상가격이라도 세부퍼시픽이 제일싸지 싶으네요<br /> <br /> 또 보라카이로 다이렉트로 들어가는 제스트에어라는 비행기편도 있는데<br /> 생긴지 얼마안되고 많은 기대속에 운항을 개시했으나 결국 별 메리트 없는
7대 자연경관에는 들지 못한다는거는 저도 동감하지만 그래도 제주도 사람들 항상 친절하고 바가지는 없던데요.. 그래서 전 해마다 제주도는 한번씩 다녀오는데 사람들마다 느끼는게 틀린가보네요...
여러 조언 감사 드립니다<br /> <br /> 유종범님 그렇죠...사람마다 다 틀린가 봅니다 주관적인 거라<br /> 저도 일 때문에 한달에 2번씩 출장 다녔는데 좋은 분들도 많았지만<br /> 관광지 에서의 바가지 상혼은 늘 저를 불편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