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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시지 마시고 동네 보건소에가면 많은 도움을 줍니다 한번가보세요 금연 꼭 성공하시구요

의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금연 실패 1차 원인은 의지박약입니다. 무작정 끊는다고 생각마시고<br />
끊어야 할 이유를 조목조목 적어 보시고 의지가 약해질 때 상기하시는 게 도움 될 겁니다. <br />
몸이 지금이야 건강하겠지만 계속 피운다면 언젠가는 문제를 일으킬것이 분명하니 정말 잘하신 결정입니다.

저의 경우입니다. <br />
아주 추운날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울때 가급적 팬티만 입고, 가장 비참한 자세로- 꼼지발 세우고 쪼그리고 앉아 엄지와 검지로 담배를 잡고 등등- 피우기를 1달 정도 하면서 스스로에게 담배를 피우면 추접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고 다짐을 하면서 어느 순간에 끊기로 결심했는데 4개월까지는 무척 힘들고, 일에 집중하기가 어려움이 있었으나 끊기전 모습을 상상하면서 멀리했는데 6년이 되었네요. <br />
가끔 식사 후 동료

금연하기 위해서는 더불어 술도 같이 끊으셔야 더욱 끊기 쉽다고들 하네요. 꼭 성공하세요~<br />

무조건 참는수밖에없는것같습니다...<br />
저는 2째되갑니다...참은지가..

첫번째 금연은 와이프의 임신을 확인하고 3년가 금연에 성공했었죠<br />
그때는 아이가 금연 치료재였나 봅니다.<br />
그리고 1년을 눈치봐가며 다시 흡연의 길로 들어서고 지금은 4개월째 두번째 금연에 도전합니다.<br />
저도 흡연경력 20년이 다 되어가는데요.<br />
두번의 금연경력 이전에는 군대에서 유격때 2주간 금연한게 제일 길었구요.<br />
한번의 금연 실패가 저에게 안겨준 철학은 금연이란 없는 겁니다. 단지

금연?정말힘드네요 담배끊으려고 결심도시도도 많이해봤구 보건소가서 상담도받아봤구 금연초 전자담배 수술입원 별짓다해도 정말 담배끊기힘드네요 이제는 끊으려고 생각도안하구 스트레스안받구 그냥 피고싶을때핍니다 참고로 하루에두갑핍니다 15살때부터 지금47입니다

저는 10편피고 끊은지 만4년이 다되어 갑니다. <br />
<br />
저도 6개월 끊었다가 실패 그후 다시 4개월.. 반복했었습니다. 몇달 끊은후 1대만 피면 바로 실패로 이어집니다. <br />
<br />
일단 의지가 젤 중요합니다. ... 건강이 안좋아 지면 끊기 쉬운데 그건 안되는 상황이지요.. <br />
<br />
일단 술자리를 피하셔야 되고요.... <br />
<br />
의지가 강해도 금단현상이 심해서 힘들수

금연을 단번에 성공하면 좋겠지만 두어번 실패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br />
실패의 경험도 나중에 금연성공의 밑거름이 됩니다<br />
<br />
예를 들자면 금연한지 1년후쯤 무심코 건내받은 담배 한개가 줄담배의 불씨가 되더군요<br />
그래서 3년은 지나봐야 금연성공 여부를 가늠할수 있겠더군요<br />
<br />
지금은 제가 금연한지 7년정도 됩니다만 스스로도 믿어지지 않습니다<br />
그래서 효과만점인 동기부여를 소

화이팅 힘내세요...<br />
금연은 생각 보다는 쉽습니다.<br />
그냥 담배를 안피우면 됩니다.<br />
금연 시작한지 만5년 지나고 6년차 입니다.

죽어도 안 끊고 산다고 한적도 있었는데 담배끊은지 7년쯤 되었네요. <br />
오래 살고싶은 생각은 별로 없지만 일단 아프면 돈들여 가며 몸고생 맘고생합니다.<br />
그냥 뚝 끊으시고 일년에 담배값+a를 스스로에게 선물을 하시면 좋습니다. <br />
카메라든 오됴든 음반이든...내무부장관님께 정장한벌 사드리며 일년간 담배값 아낀겨 하면 더 좋겠죠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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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픽스 한번 알아보십시요. <br />
아마 도움이 많이 되실것 같습니다. <br />
저도 와싸다에서 챔픽스 소개받고 금연한지 벌써 2년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커피도 같이 끊었습니다 ^^

아제~~~~ 저가 이제 끊은지 10개월이 다 되갑니다.<br />
그전에도 몇번씩 끊다가, 다시 피웠는데, <br />
이제는 정말 다시는 안 피우려합니다.<br />
<br />
담배는 끊는건 다른거 없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싸움입니다.<br />
꼭,! 싸워서 이기세요. 홧팅!!!!!!

잘 참으시다가 어쩌다 한두대 피우신걸로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잘 참으시면..<br />
꼭 끊으실 수 있을겁니다.. 1년단위로 선물 사달라고 하세요.. ㄷㄷㄷ

요즘 대세가 성인남성은 금연입니다.유행에 발맞추는 멋진남자다 생각하시고 그냥 가뿐히 끊으세요. 흡연하는 친구분들은 그냥 유행에 들떨어지는 녀석들 그러면서 까주시면 됩니다. ㅋㅋ

한대만 귀신을 잘물리치시면 됩니다<br />
삼년 금연도 이넘을 극복하지 못하면 물거품이되죠

저도 한 20년 피우다가 6년간 끊었었습니다,<br />
6년 동안은 정말 담배 피우고 싶은 생각도 없고 냄새도 싫더군요.<br />
지난해 어떤 계기로 인해 술자리에서 한대씩 피운게 벌써 1년이 넘게<br />
가족들 모르게 하루에 한갑정도를 피우고 있습니다.<br />
아 ..정말 끊어야지....끊어야지 하면서 못 끊고 있네요...<br />
요즘 담배 다시 피면서 느껴지는건 가슴이 가끔 답답해져 오고요.<br />
몸도 훨씬 피

20년정도 피다가 금연한지 8년이 지&#45788;습니다... 어쩌다 술자리에서 객기로 한두대 피워본적은 있습니다만<br />
다시는 손이 안가더군요... 다만 그 담배의 묘한맛을 잊어버리진 못합니다.. 다만 잊어버릴려고 할 뿐이죠<br />
<br />
저는 금연을 하고자하는 분들께 꼭 권하는 말이 있습니다.<br />
3시간을 금연하면 3일을 넘기는 것은 쉽습니다. <br />
3일을 넘기면 3주를 넘기는 것은 쉽습니다.<br /

저도 만8년을 참았네요...<br />
한대만 피워야지 귀신을 조심하면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br />
술,커피 자극적인 음식등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담배를 피워본적이없어서 끊어본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조언은못드리지만 대신 화이팅 해드릴께요 금연성공기원 화이팅! !!!!!!!

한대가 정말 땡기는데그때만 잠시 넘기시면 가능합니다. 한 갑 남은거 다피고 끊는건 힘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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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먹었을때 바로 담배랑 라이터를 버리십시요. 보조재 도움을 받으시는것도 좋지만 금연은 의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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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참아야 할정도로 중독성이 심합니다 금연 성공하세요~ ^_^<br />

저도 20년 피다가(술안먹을땐 1.5갑, 술 먹을땐 2갑) 1999년12월30일부로 끊었습니다<br />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지요.<br />
그런데 술은 못끊겠더라고요, 일주일에 2~3회 마십니다

ㅣ일단 화이팅

10대 20대 담배가 멋과 기선재압의 도구로 쓰이다가 30대부터는 중독이 되어가는 현실입니다. <br />
우리나라 금연 교육이 절실합니다. <br />

저도 답배끊은지 7년이 넘었는데......ㅠㅠ<br />
금연보조제 이런것에 의지하기 보다는 오로지 본인의 의지로 단번에 끊으세요.<br />
타이밍만 잘맞추면 의외로 쉽게 성공할수도 있습니다.<br />
전 담배끊기전에 하루정도 실컷피우고 다음날부터 단번에 끊었습니다...<br />
처음엔 오히려 쉬운듯하다가 일주일에서 한달사이가 정말 힘들었지만 힘들때마다 물을 마시고 녹차를 <br />
마시면서 버티었습니다...금연 꼭 성공하시길.

이세상에서 제가 의지력이 제일 낮은사람이라고 알고살고있습니다<br />
참고 안피운지 6년이 지났나봅니다....<br />
정말 죽을각오를 하고 시작했습니다<br />
금단현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에 공황장애까지 겪어봤습니다.<br />
금연과정이 너무힘들었기에 노력이아까워서 지금까지는 꾹 참고 있습니다.<br />
금연이 얼마나 힘들면 담배끊은사람하고는 상종도 하지말랬다는......<br />
꼭 성공하세요...ㅎ

챔픽스는 자살충동 부작용이 있다네요......

70%는 본인 의지로 끊을 수 있다고 합니다. <br />
30%는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br />
그러나 10%는 그 누구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죽음만이 금연을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br />
유전적으로 담배를 끊을 수 없다고 합니다. <br />
<br />
이건 제 의견이 아니고 일산병원에서 금연클리닉을 담당하시던 의사분 이야기입니다.<br />
제가 보기에는 30%안에 들어가시는 것 같습니다. <br />

낼 부터 끊어야지 -- X<br />
점차 줄여야지 -- X<br />
보조수단을 써봐야지 -- X<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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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더라도 한방에 끊으셔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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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밥먹고 난 후, 그리고 운전하면서 차 막힐 때 참는 게 가장 힘들었는데 그 고비만 넘기면 견딜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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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고나서 보니 금연하면 왜 좋은지 알겠다라구요..

ㄱ끊은지 6년째입니다 전 자극적인것도같이끝엇죠 커피 짱께 지금은먹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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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원님들의 조언과 응원에 자신감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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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철님, 이병철님, 천진호님, 안형렬님, 김세영님, 손성호님, 이인철님, 강현석님, 최태한님, 김성건님<br />
배석현님, 신광성님, 전성환님, 수하조카님, 이상규님, 김동수님, 이수경님, 나종갑님, 박희창님,<br />
정광구님, 이상태통신원님, 은재호님, 조동필님, 박용갑님, 박현진님, 박정식님, 허형님, 김학순님,<br />

담배는 끊는게 아닙니다...안피우는 거죠....본인의 의지력이 우선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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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분들의 적극적인 도움도 필요하고.....

아 저도 정말 끊고 싶어요

술을 함께 끊어서 성공 했습니다....4년 넘었네요...꼭 끊으시길.........~

종호얼쉰 ... 네,,,참는거라고들 하네요....참아봐야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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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님 같이 끊으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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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님 ...아무래도 커피와 술은 당분간 절제해야 할듯합니다. 못참을거 같아요.....컹

살면서 제일 잘한일이 첫번째 담배 피우다 끊은것 두번째 앉아서 쉬 싸는것<br />
다시 하라면 도저히 못하겄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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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참으시다 주위에서 쪼잖하다 이러시면 인정하세요. 정말 쪼잔해져셔야 가능합니다.

참고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나는 담배를 안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주변분들에게 담배피는거 볼때마다 또는 담배냄새 날때마다 만원씩 준다고 각서를 쓰세요^^ <br />
아무도 없는곳에서 또는 날 알아볼 사람이 없는 곳에서 몰래 필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나자신을 속이는 일이 이리도 허망한가 싶은맘에 끊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