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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술좀 그만 드시라니깐요.... ㅋㅋ =3=33

그럼 여지껏 혼자 살고 있다고 생각하셨어요... <br />
지금도 뒤 한 번 돌아보시고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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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 안테나는 제가 원격으로 평소 경훈 으르신의 소중한곳의 신호세기와 동기화 시켜놨습니다. <br />
그래서 그렇습니다요~

ㄴ 버럭 을쉰 아니라니깐요 근데 안테나가 아래로 쳐져 있긴 했슴다..ㅡ,.ㅡ;;

백경훈님께 영화 한 편 추천해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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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말 액티비티3.... ^^

ㄴ ㅎㅎㅎㅎㅎㅎ

머리와 꼬리만 있고 보통 한번에 2~3억 마리가 몰려다닙니다.

이런 글을 보면 터럭이 슨다구요.<br />
아이 무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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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묜 와싸다에 SOS할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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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에 퇴마사는 안계심까?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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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성 정체성 장애가 틀림없음돠(영화 파이트 클럽)-,.-

옷장속을 확인해 보세요==3=3=33

죄송함다...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ㅡㅡㅋ

기수을쉰...참말로 저는 촉수?도 튼실한 청년이라니깐효 ㅡㅡ;;<br />

머리감을때 언뜻 거울에 수건들고 있는 여자가 보이면 더이상 혼자사는게 아니죠.

기수을쉰...날마나 일수찍으러 갈끕니다..<br />
ㅡ,,.ㅡ;;<br />

석주님 수건들고 있는 여자가 이따면 샤워부스로 끌고 갈지도 모룹니다. ㅡㅡ;;<br />

이럴때 신기 가 있는 회원님이 한마디 하셔야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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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그 집에서 나오세요.!!!"<br />
ㄷㄷㄷ

밤 12시쯤에 모든 불은 끄고 화장실에 앉아서 거울로 뒤를 비춰보세요<br />
거울에 비친 뭔가가 있다면 혼자 사는게 아닙니다.

김완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무서워요 -_-;;

술좀 쭐이셔....ㅡ,.ㅜ^

쥐 잡으셔야 할 듯

종호을쉰 저는 술을 잘 안묵습니다. 특히나 혼자서는 안묵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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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면 내가 좀 어케 해볼라고 했는데.. 쩝..

다른곳에도 비슷한글 올라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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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데 공유기 안테나가 가끔씩 세워져있을때가 있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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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벨브도 귀찮아서 열어놓으면 자꾸 잠겨있다고... 후덜덜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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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올립니다.... 아 급 닭살이.......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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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s7.tistory.com/image/33/tistory/2008/08/07/07/35/489a27

예전 TV 에서보니 기러기 아빠로 살게되면서 와이프가 떠나기전 집을 전세놓았는데 남편이 그사실을 모르고 한집에서 낮에는 아가씨가 밤에는 기러기아빠가 동거아닌동거를 했다는 소식을 본적이 있습니다. ㅎㅎ<br />
서로 출퇴근이 겹치지 않아서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상징후는 발견을 했지만 별일아닐거라 생각하고요~

그럼 일찍 주무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