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젊은 목소리의 청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분명 기수을쉰 아드님이 틀림 읍습니다. ㅡㅡ;;
왜 일케 목소리가 젊으심까..
부럽습니다..
전화로 콧구녕으로 비강 내시경 하신것 자랑질 하셔쑴다 ㅠㅠ;;
그리고 와싸다에 대조적으로 아조 목소리가 너무나 삭으신 음란을쉰이 있었으니
광범할배 성님....노인정 회장님 목소리임다..
Ps.어제 쥐마켓에서 즈렴한 장식장 주문(자자실참고)을 하고 판매자에게
문자 한통 날렸는데 판매자가 오전에 전화를 했습니다.
목소리가 이쁜 미시같기도 하고..핸드펀 번호를 저장을 해 말어 하려다
내가 또 차카게 살자라는 잉간성 땜시........
야밤 111111에
빼빼로 대신 몸빵 하시려는 남자사람들 몸빼로? 잘 세우시고
선방 하시길 빕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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