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 재개발 지역에 빌라가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한다 한다 하더니
이제 진행이 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아파트 분양 신청하라는
편지가 왔네요? , 감정평가? 도 하지 않았는데 ,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요?
빌라고 평수가 작은(25평형..)것이어서 같은 평수 아파트를분양 받게 되더라도
추가금이 상당할것 같은데요. 혹시 재개발 관련 해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분양신청해서 분양 받은후 판매가 가능한지? , 분양신청 하지 않고
현금 청산대상이 되는것이 더 좋은지? , 추가금이 클거 같아 입주는 고려하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만 , 어떤 방식이 좋을지 문의 드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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