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전에 뭔가를 좀 해볼까 고민만 합니다만,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해야지 않을까? 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게 생선, 특히 회인지라 양식장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전복이나 우럭, 광어 등등요...
FTA를 한다고 해도 생선류는 보존기간이 짧아서 회등은 계속 소비가 일어나지 않을까?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육류는 EU FTA로 안될 것 같고, 채소류등은 향후에 텃밭등에서 직접 재배등이나
수경재배를 하는 식물공장등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서 제외를 했습니다.
네델란드에서 파프리카 재배하는 것 보니 10명이서 10만개를 수확하더군요..
양식장은 기후변화가 위험요인인 것 같아요, 작년처럼 강추위가 오는 경우에
혹은 아열대 기후로 접어들면서 수온 상승으로 인한 것등...
혹시 운영하고 계시거나 아시는 분 있으면 소개를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어설픈 생각이라 경험하신 분들 조언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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