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미국에 지인들이 있습니다. 직접 배송부탁하거나 뱅기타고 올때
부탁하는것등이 있겠는데 미국에 있는 놈은 올해말에 완전히 들어오기 때문에
이사로 오게될것이고 그 중간에 한국으로 들어오는 부서 사람들을 시켜 간단하게
몇장은 들여와 국내 택배비만 물으면 될듯한데 매리트가 있나해서 말이죠.
미국내 가격+2500~3000원정도의 택배비+수고비약간
캐나다에 가는 지인은 1년에 한번 한달여정으로 다녀오는데 그곳에 한국말
못하는 친인척이 있는데 뭐 그건 상관없고 부탁은 가능할듯 싶은데
이곳은 뱅기타고 들어올때 가져오면 그것이 과연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매리트가 있느냐는 것이죠... 무거워서 승질난다에 한표 던지시는 분이
많을런지...
캐나다나 미국이면 아무래도 국내보다는 LP음반이 더 많지 않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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