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점수는<br />
그림1에서 0, 74, 60<br />
그림2에서 0<br />
ㅋㅋ 가진건 역시 튼튼한 몸 밖에 없네요...ㅎ<br />
하지만 저는 꿈을 먹고 사는 사람이라서<br />
별로 씁쓸치 않아요...<br />
사람을 점수로 매기는 저들도<br />
먹고살기 위해 저런것 뿐 자신들도 사람인데...<br />
점수 매기려고 의도한건 아닐거라고...<br />
좋게 생각해봅니다^^
인간이 인간 스스로를 푸줏간의 고깃덩어리로 전락시키는군요.<br />
<br />
요즘 저는 무섭습니다…<br />
환경 위기, 자원 고갈, 자본주의 붕괴,<br />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위기 상황이 심화될수록 가진 자들은 더 악을 쓰며 야수적 탐욕을 불태우는 세상…<br />
인간의 허영, 이기적 탐욕,<br />
결국 이렇게 세상이 망할 거라는 위기감이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엄습하고 있습니다…<br />
인간이라는 존재는 정
원래 세상인심의 일부는 사람을 물건으로 보고 평가하는 것이지만,<br />
의식있는 개인들이 그런 속물적인 기준을 벗어나는 마음을 가지고<br />
건전하게 활동하면, 그들 주위에서 새로운 물결이 생기고 퍼져나가서<br />
사람들 속의 더 건강한 마음이 나고, 전체적으로 더 건강한 사회가 됩니다.<br />
각 개인의 각성에 따라 세상은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