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오늘 왜이렇게 우울한가 했더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1-09 17:58:45
추천수 0
조회수   1,157

제목

오늘 왜이렇게 우울한가 했더니...

글쓴이

김현민 [가입일자 : 2000-04-28]
내용
아침에 세무사무실에서

"이번달에 소득세 잊지말고 내세요~~"

라는 상큼한 멘트를 날려주셔서,,,,,



10월엔 부가세로 가슴이 허전하게 해주시더만

이번달엔 소득세로,,



분명 소득은 있었던것 같은데

소득세 낼 총알은 어디로 갔나,,



아,,,우울하다...

짬뽕이나 한그릇,,,때려볼까나,,,,,ㅠㅠ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윤석 2011-11-09 18:01:09
답글

와... 티비에 나오시는 연예인님이시다~

주용건 2011-11-09 18:03:05
답글

11월에도 소득세를?.. 이것도 중간예납 같은건가요?

조상현 2011-11-09 18:43:05
답글

5월에 절반 11월에 절반 내고 있습니다~

김현민 2011-11-09 19:09:50
답글

저,,민간인입니다.ㅋㅋ <br />
네..중간예납이네요,,,아,,,우울해....

yhs253@naver.com 2011-11-09 19:32:34
답글

10월이 가장장사가 잘되는 계절인데,,,<br />
요즈음이 장사한지 20년만에 보는 최악의 불경기군요,,,<br />

박태희 2011-11-09 21:18:16
답글

매달 내는 월급쟁이도 있는데요....

김경재 2011-11-10 11:10:34
답글

중간예납고지서 받고 짜증나있는 1인 추가.. ㅠㅠ

김찬석 2011-11-11 10:14:47
답글

아이넷 키우는 집은 세금 면제 해 주어야 합니다. <br />
<br />
울집은 셋이구만유.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