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

10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0만1000명 증가해 1년6개월만에 최대폭으로 늘었다. 실업률은 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를 두고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박"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50~60대 고연령대가 일터로 내몰리면서 생긴 현상으로, 일자리 질은 점점 악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 취업자 50만명 증가..50~60대 취업자 49만명 늘어



............. 이하 생략 (원문은 위 링크를) ................







박진수님께서 2011-11-09 10:52:10에 쓰신 내용입니다

: '고용대박' 10월 취업자 50.1만명 증가

: (상보)취업자 증가폭 17개월來 최대···고용률 64.5%·실업률 2.9%

: http://media.daum.net/economic/employ/view.html?cateid=1041&newsid=20111109082715054&p=money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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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대.박 이랍니다.

: 설마 이 낚시기사 보고시 혹해서 주식투자 하시는 분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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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자료라고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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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두리뭉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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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 및 소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 운수업 등을

: 중심으로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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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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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알바한 사람도 다 통계자료에 넣은건 아니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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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 인원수가 문제가 아니라 고용의 질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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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양반이 독자의 수준을 단세포 동물로 아나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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