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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들으면, 저도 반말합니다. <br />
그다음엔 안가죠,,

걱정 많으시겠어요. 여기저기서 만만하게 봐서 말이죠. 와싸다에서도...

불쾌감을 느낄정도라면 다른데 갑니다. 뒤에서 욕하거나 말거나...돈 내꺼 물건 니꺼 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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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리 해를주지 않는 분들에게 막말하는건 그리 좋아 보이지 않네요.

이게 참 분위기 마다 다른데요.. 그냥 친근하게 대해준다고 생각하면 괜찮은데 듣는 입장에서 불쾌하면 잘못된거라고 봐야겠죠

아직 젊어 보이셔서 그런걸껍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나이에 따라 대우가 좀 달라지는 경우가 있지요..<br />
전 이제 그런 대우도 못 받으니....ㅜㅜ<br />
이해해 주는 사람이 마음이 훨 편안합니다..^^ 다들 자기 나이 먹는 것만 알거든요..사실 다 같이 먹는 건데<br />
맘 푸시고..즐겁게 사세요. ..시간 가면 다~ 해결됩니다.

대순진리교애들 조상신 제사니뭐니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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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가 꼇으니 겁주면서 돈요구하고 게속 호구로보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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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재산 까지 다 거덜내는 무서운 애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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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래서 개내들이 말걸면 대놓고 쌍욕 퍼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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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암말안하고 가더군요

파수대는 뭔가요?

여호와의 증인일걸요<br />
아줌마들도 많겠지만, 이쪽은 20대초중반의 괜찮은 아가씨들도 종종 보였어요

신도가 그래도 꽤 되나 보네요.

여호와증인맞죠 근데 이렇게 방문선교는 보통 할머니들이 대부분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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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여호와모임에가면. 젊은 처자들이 만은겁니다 다들 정장차림에 가방하나식 들고다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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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어린애까지 정장입습니다.사실은 사회적으로 서로 이득볼라고 하기위한 계모임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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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란 이름으로 포장되잇을뿐

잘났어 정말

바보도 아니고....

어려보이는 지금이 좋으신거예요....주름늘어나면 여러모로 서럽습니다.....

반말에는 반말로 존대말에는 존대말로, 나쁜것들에게는 욕으로, 귀챤케 하는 것들엔 무응답으로 대하고 있어용. 침 쉽죠잉. 단 조폭에는 존대말로 대함돠.

"가끔 집으로 벨누르고 찾아오는 파수대 할머니도. 빨리 죽어서 천국이나 가쇼. 하고문닫습니다"<br />
???. 정말 심하시네요....병원 가보세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