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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신고 하고 보험회사에 구상권 청구하게 하면 됩니다.<br />
당연히 차주 책임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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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실 100%이고, 구상권을 청구하는데 면책금액을 내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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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째라고하면 째면 됩니다.<br />
1. 경찰서에 자동차 사고로 신고를 하고, 확인서를 받는다.<br />
2. 직접 수리하고, 법원에 확인서 수리비 견적서 영수증을 첨부해서 자동차를 압류한다.<br />
3, 수리비를 지불하라는 지급명령을 법원에 신청한다.<br />
4, 상대방이 이의신청을하면, 소송이 시작되고 이의가 없으면 바로

아~<br />
이중주차시 제동장치를 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사고는, 제동장치를 안한 차주가 진다는 판례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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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채우면 정상주차 한 사람들만 힘들어지겠네요

제가 구상권 청구해봤는데 자차로 할때는 면책금 내더라고요. ㅜㅜ

범퍼라는게 다소 긁히기도하고 흠집도 생길수있고 하는것아닌지요?<br />
운행중 접촉이 아니라면 심하진 않을것 같은데요...<br />
예전처럼 차를 모시는 시대가 아니니만큼 <br />
이해하고 받아드릴수 있다면 최선일듯 합니다만...<br />
이런문제 때문에 이중주차시 모두가 사이드를 채우고 주차한다면 <br />
우리사회가 어떻게 될지도 생각해봐야 할것같군요!!!

법적으로는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았다는 것이니만,<br />
현실적으로 이중주차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 차주(운전자)의 잘못은 앞뒤로 미는 것이 당연한 이중주차를 하면서 일직선으로 안전하게 주차를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br />
억울한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1차적 잘못이 있고... 정 억울하면 피해자에게 배째라고 할 것이 아니라 민 사람을 찾아야겠지요.

범퍼 좀 긁힌거 가지고.....ㅠㅠ

이중으로 댈꺼면 밀겠끔 대놨단 소린데...밀면 다른차에 닿지 않겠끔 일직선으로 잘댔어야지...<br />
곤장 때려주세요...

네감사합니다 제가 불쾌했던것은 본인은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험한소리 하는것 이었습니다.<br />
그리고 이전 판례에 이런 경우 책임이 없다고 판결이 났다네요<br />
그런데 양쪽 보험사 직원들은 금시초문이랍니다<br />
본인이 부드럽게 말하고 책임을 느끼고 양해를 구했으면 좋겠해결 되었겠죠<br />
그런데 상황이 그게 아니니 ....참 답답하에요<br />
이상훈님 범퍼 조금 긁힌것가지고 까탈부리는 것같습니다만 새차입니다

저도 똑같은일이 있었습니다만 운행중도 아닌 주차시에 당한 사고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2중주차 하시는분이 닿지 않게 신경써서 세워둬야죠.

그깟 범퍼쯤이야..라니 앰프나 스피커 살때 음질과 전혀 상관없는 스크래치도 민감하게 보는 냥반들이 범퍼쯤이라고 우습게 볼일은 아니죠...제차가 좀 길어서 저렇게 누가 범퍼 좌측을 찍어놨는데 전 차를 민새끼가 팔뚝에 문신이 있었고 저보고 차를 이렇게 댔냐라고 지랄을 하는 관계로 그냥 대충 칠하고 넘어갈수도 있음에도 불구 하고 보험부르길래 그냥 다 처리했습니다. 범퍼 도색도 서초 정식센터로 입고 시키고 렌트도 이틀했어요 . 말만미안하다고 하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