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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가셔야합니다. ^^

치과 혹은 이비인후과 같습니다.

구강악안면외과(치과) 가시면 됩니다.

저랑 완전히 동일한 문제네요. 일반 치과보다는 교정치과로 가야하구요. 원인은 오른쪽의 턱관절 부정교합 장애입니다. 원인은 잠을 한 쪽으로만 돌아누워 잔다거나, 일할때 잘 못된 자세로 일한다거나, 턱을 괸다거나, 자기도 모르게 이빨을 악물고 있더거나 하는 잘 못된 자세가 아주 오랫동안 반복될 때 발생할 수 있고요. 척추가 틀어져서 연결된 턱까지 틀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교통사고처럼 강한 충격으로 인한 경우도 많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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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 말씀대로 구강악관절과라고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서울대학병원으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심하지 않으시면 정형외과 가서 물리치료 받으셔도 됩니다.

제가 다니는 치과에서는 교정 전문의가 아니라 그런지 치료효과가 별로라고 하던데요. 스트레스를 받지말고 입크게 벌리지 말라는 말만...

조언주신분들 모두감사드립니다

언른가세요.<br />
무시하다가는 최악의 경우 부정교합이 올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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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은 tmj입니다. 검색어로 쳐보시면 나오구요. 저 20여년간 이 질병으로 돈반 수천만원을 썼습니다.<br />
수술해도 완치하기 힘들구요. 대표적인 명의로는 연세대학교 김형곤 교수님이 세계적 권위자십니다.<br />
악관절 장애로 말하기 힘들때고 있고, 사과 씹기도 어렵고 편두통은 타이레놀 1주 먹어도 낫질 않습니다.<br />
저는 그때그때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있습니다. 조금은 좋아지지만, 만성 질환이니,<br />
평생관

심하지 않으시면 정형외과 가서 물리치료 받으셔도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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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받고 나았습니다..

전흥식님말씀이 정답입니다..저도 tmj때문에 미국까지가서 치료를 받았지만 완치불능..다만 순응하면서 정상의 악화를 막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정도입니다..<br />
그리고 이제 우리나라 대학에서도 구강내과에서tmj를 다루더군요..90년대는 tmj가 뭔지도 모랐는데..ㅠㅠ<br />
미국 시애틀의 UW 대학병원이 잘해요

일부러 턱에서 소리내려고 하지 마시구요 입도 크게 벌리지 마세요. 장치치료가 있긴한데요. 항상 일정하게 효과가 있지는 않습니다. 귓구멍에서 2cm정도 앞 2cm아래를 만져보시면 입을 벌리실때 움직이는 근육이 있는데요 이 지점에 케토톱을 1/4조각크기로 잘라서 붙이셔도 어느정과 효과가 있습니다. <br />
계속해서 관절음이 나는게 아니라면 턱관절을 잡고있는 인대쪽의 손상일수 있습니다. <br />
입을 벌리시려고 하면 답답한 마음

악관절의 교두와 디스크 손상으로 TMJ가 오기도 하는데요 실제 이런경우에는 중증인 경우가 많구요 관절이나 디스크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자연치유되기도 합니다. 악관절의 특성상 사용빈도가 잦기때문에 초기에 소염제등으로 염증을 줄여주시고 최대한 사용을 줄이시는게 손상을 막는 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급성으로 오시는분들께는 아까 말씀드린 운동요법과 턱관절을 살짝 들어서 위치를 옮겨드리는데 보통 소염치교까지 하시면 하루 일틀 정도면 증상이 많

전문지식 조언해 주신분들, 경험적 지식 조언해 주신분들 모두 너무 고마워서 다시한번 감사의말씀을 표현안할래야 안할수가없네요 뒤꼭지가 간지러워서요 와싸다 회원님들 싸랑합니당

턱이 빠진듯 한데요...<br />
바로 치과를 가야합니다<br />
몇년전 같은증상이 있었는데 주말저녁이라 여기저기 전화로 알아보니 치과를 가야한답니다<br />
인터넷에서 턱뼈 고정하는요령을 보고 혼자 교정 했습니다

근데 캐나다 계시죠???<br />
캐나다 치료비는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