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더하는 도발을 지켜보기도 참 어렵네요.
지금 이 상황을 즐기고 재미있어하는 분 분명히 계실 줄 압니다.
"야, 그동안 너희만 할 소리 다 하니까 좋았냐?"
"너희만 득세할 줄 알았냐?"
"야, 이것이 균형이야. 한쪽으로 치우치지마."
"이제 나도 나서주마."
"내가 총대 메고 깃발 꽂고 희생해주마. 기다려. 너희들 다 죽었어."
그런 심정 다 보입니다...
악에 받쳐 악다구니 쓰는 모습이요...
속도 쓰리고 머리도 눈도 아프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보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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