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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죽던날. 분싣집아줌마는 저에게 짜증을냇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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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22:4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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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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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죽던날. 분싣집아줌마는 저에게 짜증을냇엇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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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혁 [가입일자 : 2011-11-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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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취해 오후세시즘 일어나서 볼일좀보려고 버스타러 정류장쪽갓는데
불법노점상 겟죠뭐 박스도아니니 끼니좀 떼우까해서 머좀먹을려고햇고
그냥 먹기도 뻘줌해서. 날시가 덥다 이랫던것 같은데
지금 대통령이 죽엇는대. 그 딴개 뭐갖 중요하냐며. 무안을 주더군여
그래서 전 기분이 매우 더러엇습니다 ㅠㅠ
나중에가서 알고보니 mb가아닌 노무현 자살이더군여
뇌물수수로 피아제시겐지뭔지
근데 제가 느끼는거는 뭐냐면
보통사람들은 그냥 그런가부다 한다는겁니다
대통령 투표율도 50프로인마당에. 비유권자까지 포함하면
정치애 무관심한게 다수의 입장아닌가 봅니다
그리고 제대로 아는사람도드물고 이야기할만한것도없고
그래서 전 사석애서는 입도 뻥끗앙하고 가만히잇는데
다른사람들도 다 마찬가진것같더군요
인터넷만에서만 잇다보면 여론이뭔지 햇갈리더군요
전 언제나 중립입니다. 상식적으로 판단하니간요
그런데 여기는 약간 편향적인것같어요
진 짜 진정한 진보는 오히려 저같은 사람일것같네여
김어준같은 사람이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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