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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의 핵심..
"지난 2월 미국 법원은 김씨와 누나 에리카 김씨(47)의 주가조작 및 횡령 혐의 등을 인정해 민사소송에서 옵셔널캐피털 소액주주들에게 371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그런데 판결 직전 김씨가 대표로 있는 알렉산드리아 인베스트먼트의 스위스 계좌에서 다스로 140억원이 건너갔다. 2008년 12월 김씨의 해외 계좌를 동결한 오드리 콜린스 판사는 연방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세줄 요약..
BBK 김경준과 에리카김은 371억을 빼앗기면.. 돌아오는 실익이 하나도 없지요.. 반면에 전혀 돈을 줄 필요가 없는 다스에 어차피 없어질 돈을 주면 다스의 주인은 김경준이를 빼줄 힘(???)이 이고요.. 기왕 뺏길 돈 로비 겸용으로 다스에게나 주자... 그 힘의 주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그런데 그 힘의 주인(???)은 얼굴 두꺼운 두꺼비 마냥.. 또 돈만 쳐먹고.....
"기다려라........ 지금은 때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 못해서 미국 법원이 칼을 빼 들었네요...
점점 점입가경(?????????)입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