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저는 와싸다 광팬이라고 자처하고 있고, 많이 활동하고 싶었지만 지식의 수준이 높아서...제가 낄수가 없더라구요. (비겁한 변명일까요?ㅋ)
신랑이 오디오동호회에 빠져서...꼬투리 좀 잡아보려고 들어와 본 곳인데.....
저마져도 빠져들게 했습니다. ㅋ
올해 제 생일은 와싸다 회원님들 축하로 더욱 특별했어요. 신랑이 생일축하 문자를 부탁해서,엄청 축하를 받았거든요. ㅋ 색다른 기분 너무 감사했어요. (꾸벅)
그런데 오늘 신랑 생일이에요~ 살면서 참 잘했다 싶은게 신랑이랑 결혼한거다....하고 입술에 침 뜸뿍 바르고 말씀드리구 싶구요~
요즘 네이버 "하이파이코리아" 라고 새로운 오디오 카페 활동으로 더욱 신나는 날들을 보내는 신랑 생일 같이 축하해주시겠어요~? 010-3346-3476
생일은 왠지 특별한 일이 생길거 같고. 신랑에게 새로운 친구분들을 연결해드리고도 싶고.
제가 일명 마누라바보 인가봐요. ㅋ
와싸다 회원님들도 특별한 날이 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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