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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소주가 최고인듯 ㅠ,.ㅠ~~~<br /> <br /> 막걸리 사케... 다음날 머리가 띠용 띠용~~ ^_^
멀미약 사드시면 금방 좋아져요.. 근데 간은 맛이간다는 속설이 있더군요... 그 병으로 파는 쪼매난 멀미약 있잖아요..
가까운 의원 가셔서 수액 싼걸로 한방 맞고 오시면 약먹는 것보다 훨씬 나을겁니다<br /> <br /> 술은 보드카가 젤 깔끔하다네요. 소주는 각종 첨가물만 줄이면 좋을텐데..
오뎅궁물酒를 다이긴죠슈 안주로 드셨군요.. ㄷㄷㄷ
ㄴ오뎅궁물도 18000원이나 한다능...ㄷㄷㄷㄷ
스지오뎅 하악~~
승빈님이 뭘 사준다기에 들어 왔씀다만....ㅠ.ㅠ!!
한숨더 눈붙이셔요..
숙취에 잠 더 자는거보다 움직이는게 술이 더 빠르게 깨더라구요...
숙취가 심할땐 병원가서 포도당 링거 맞으면 정말 빠른 시간에 술 깹니다. 혈중알코올 농도가 바로 낮아지니까요~ 뭐 그렇다고 해도 술 해독으로 지친 간기능까지 바로 좋아지진 않습니다만..
술은 빼갈이 <br /> <br /> 먹으면서 깨는 유일한 술...<br /> <br /> 편의점 가서 여명 2080인가 뭐시가 하나 사 드세요. 빨리 좋아집니다. <br /> <br /> 그리고 바늘로 손가락 따는 것도 추천.
숙취가 심해서 죽을것 같을땐.... 언넝 병원가서... 술마셔서 링겔맞아야겠다고하고....<br /> <br /> 나올때 진료비 영수증 달라고해서.... 실비보험든데다가 청구하면됩니다...... ㅠㅠ
술 깨는 좋은 약은 여명 808입니다.
많이 마시는 데는 명주도 소용이 없어요.
사케 이것저것 그리고 한잔으로도 비싸다는 것까지 몇가지 마셔봤습니다..<br /> 솔까말 백쇠주가 훨 났더군요..<br /> 일본 본토 에서도 인기가 시들해져가는 이유를 알겠더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