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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도 옆에서 담배냄새 오는건 싫어하지요. ㅎ<br /> 요즘엔 눈총을 피해서 많이 피웁니다. 구석에서 남들 피해안가게.
제 삼실엔 환풍기가<br /> 두개나 달려 있씀다....ㅡ.ㅜ!! ( 항상 물고 삼뉘돠....ㅠ.ㅠ!! )
예전에.... 담배 피면서 회의하던시절.... 옆에서 쌩담배 태우면... 정말 괴롭더군요. 하급사원이 그러면 뭐라 하는데.... 상사가 쌩담배 태우면..... 암말 못하던 시절도 있었지요?
저 신입 때도 사무실 흡연이 당연했는데... 저도 담배 배우고 입에 무니까, 애들까지 피운다고 사무실 금연 선포.<br /> -_-;;;
태형님이 담배 끊으면<br /> 한달에 한번씩 반구정<br /> 황복탕 머거도 되능데....ㅡ.ㅡ!!
전자 담배로 넘어온지 두달넘었네요...냄세가 없어서 정말 좋네요..옆에 오면 여자직원들이 향수 뿌리냐능??<br /> <br /> 달콤한 수박냄세가 난데요.ㅎㅎ
LL ....자랑만 마시구<br /> 쫌 보내 줘 봐봐봐여....ㅡ.ㅜ!!
돼씀돠.... 벽화 그릴때 까정 물고 사시기 바람돠... ㅡ.ㅜ!!
하루 두갑이면 니코찐에 쩔어사시는겁니다.<br /> 강태형님의 글을 클릭하니 화면에서도 담배 냄새가 나는 듯..<br /> 에고 옆에 직원이 한대 꼬나물었네요~<br /> 웬만하면 끊으시죠.<br /> 저같이 하루 두대 피우다 끊는 것보다는 훨씬 느낌이 좋으실 겁니다.<br /> MB도 담배 끊었다는데 존심도 없으신가요^^
오래살랴믄 담배 끊으셔....
저는 옆에서 영감 냄새 난다는 소리듣고..쇼크를 받았는데..아직 못끊고 있다는...ㅠ
나도 피지만...<br /> 걸으면서...피는 인간들...아....<br /> <br /> 한적곳도 아니고...사람 많은곳에서...<br /> 생각이 없는건지....매너가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