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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중에 그런 얘기하는 경우가 많지요 <br /> "얼굴도 잘생긴놈이 하는짓은 왜 그래?" <br /> "그 날렵한 몸으로 그것밖에 못해?" <br /> <br /> 별 선생님들 다 있지만, 그래도 지나고보면 애들한테 뭐라 하기전에 기분좋은 멘트하나씩은 해주셨던<br /> 같고요... <br /> <br /> 한놈은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좋은것만 받아들이면서 욕먹으면서도 <br /> 흐믓해 했는데..성필이라고..그놈이 생각나네요
학창시절엔 <br />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br /> ㅠ.ㅠ
그러나 삼센티라면.. 종호얼쉰이 잘생기긴 하셨는데~<br /> 어느 여성분께서는 삼센티라면보다는 꼬꼬면이 더 맛나다고 합니다.
저도 동질감을느낍니다..지금도 진행형입니다.........쿨럭
저번에 사진올린거보니 별루던데...?
댓글들이 가관이군요...
아 진짜로 힘들어요...
이상건님 사진 올린 것 보니 별로던데...
와싸다 깔때기 다 모이셨나봐요...^^
ㅎㅎ 지가 싫증나게 들었든 소리입니다
다 자기잘난 맛에 사는 겁니다. 잘생긴 남자로 살면 좋은 겁니다. 맨 마자막 한줄에서 웃습니다.
ㄴ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