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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시다면 제가 받을수있겠습니까? 외근이 많고 통화가 많아 추가 배터리가 필요하던 참 입니다
넵~<br /> 쓰시느 분이 많지 않은지 리풀이 없어서...ㅎㅎ<br /> 문자로 주소 남겨주시면 제가 등기비 부담하여 월욜이나 화욜쯤 보낼께요<br /> 꼭 받으실분 계시는 주소로 남겨주세용 그럼
앗 정말 감사합니다 ^^ 등기비까지는 너무 황송해서 받을 수없습니다. 문자 드릴터이니 계좌 알려 주시면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말씀만으로도 마음이 따듯해 지는듯 합니다. 이영춘님 감사합니다.
^^등기싸요<br /> 그냥 주소만 남겨주세여 이잉~~
문자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br />
영춘님 쫄깃한 아이콘은요? 없앤거에요?<br /> 시가 참 마음에 듭니다. 다음 나눔에 저도 써도 될런지요?
상헌님 부끄럽사와요<br /> 언제든 존일엔 가능하겠지요^^
영춘형님 돈까스먹고 싶어요~
언제가션는데 안오시나?<br /> 가쉬리 가쉬리 잇꼬<br /> ...<br /> 저 이달 중순부터 금,토,일만 문여러요<br /> 이술 저술 다 받아묵고 몸에 이상신호가 ㅠ.ㅠ<br /> 추운겨울을 대비해 몇개월만 혈관을 정화시킬려구요<br /> 환풍기또한 댐배 연기를 당해내지 못하네여<br /> 금연하면 뭐하나 ㅠ.ㅠ <br /> 동까쓰는 언제든 오시면 마시께 드립니다<br /> 과일듬뿍 갈아서 ㅎㅎ
허걱 이 안타까운 기회를 놓쳤네요
영춘형님, 그러고보니 제가 술을 예전에도 많이 먹진 않았지만, 요즘은 아예 안먹는데 몸도 가벼워지고<br /> 정신도 맑아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형님도 이번기회에 술을 한번 끊어보시지요~ 조금 서운해하시는<br /> 분도 계시겠지만, 그것도 특색있고, 좋아보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동까스 묵으러 가겠습니다.
ㅎㅎ<br /> 술집하는 사람이 술을 끊으면 손님도 끊긴담뉘돠 ㅠ.ㅠ<br /> 지방에 와 지내보니(편견일수도 있는데요) 조금만 친해지면 막 들이부어 주더군여<br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ㅎㅎ ㅠ.ㅠ<br /> 많은 손님들이 술 안받으면 삐지고 기분나빠하고 그래여 ㅠ.ㅠ<br /> 술먹으니 일어나기 힘들고<br /> 그러다보니 운동은 멀어져가고<br /> 그래서 쉬엄쉬엄 올겨울 넘겨보고<br /> 3월쯤엔 다른일을 해볼까도
훈석님은 담 기회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