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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증막에 노즐 지지고 싶숩니다.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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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87;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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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에서 초지대교를 건너 우회전-전등사가 있는 온수리로 가서 다시 양도 외포리 방면 (가톨릭대 방면)으로 직진 약 2키로 가면 강화 불한증막이라 쓴 간판을 만난다. 따라 들어가면 된다. 바로 길정저수지 뚝방 밑에 있다. 여기서 3-4시간 책을 읽으며 4-5번막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하루 쉬면 밧테리 충전되듯 몸에 원적외선이 침투하여 한주일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 (http://b

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저도 어깨가 아파서 다니기 시작한 게 찜질방이었는데 이곳이 최고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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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제일참숯 하고 이곳 원시찜질방...이 두곳이 다녀본 곳 중에 최고였습니다..

강화도에는 뇐네 요양소가 많은데 말임돠 ㅡ.ㅡ;;<br />

쥐겨버리구 싶다....ㅡ,.ㅜ^

종호을쉰,참아야쥬. 갑자기 열 확 올리시면 입돌아 감수게. 근데 노즐은 찬데서 담금질 해야 되는거<br />
아니우꽈 ?? 아닌가 ?? 을쉰, 한증막서 몸조리 잘하십서양 ㅡ,,ㅡ

노즐 찬데 담그면 뒈집니다. 뜨건데서 달궈야 함돠

동명이인 승수님....내가 참는게 낫겠져?....노즐은 찬데서 담금질하면 쫄깃해짐돠....ㅡ,.ㅜ^

흑흑 을쉰이 나를 미오하셔서 마음이 찌자지게 아풉니다. 흑흑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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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 가시면 첨성대라는 한증막이 잇슴돠 양기가 돌아온다는 전설이3=3=3

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 잉가나...그건 경훈님이 스스로 저지른 인과응보여....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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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쓴 족두리를 홀랑 벗겨버리구 싶은 재형님.......ㅡ,.ㅜ^ 양기는 넘치구 이씀돠....

종호을쉰, 정말 넘치는지 인증샷 한 방 부탁드림돠 ㅡ,,ㅡ

승수님....ㅡ,.ㅜ^ 쥐겨버리는 수가 이씀돠.....((잉가니 증말 대들구 있구먼...여럿 비횡한걸 알구나 있나 몰러..))

종호을쉰 좋은 주말이우다. 혹 강화에서 지지고 계실듯하여 추가 섭스감다. 3분 지지고 3분 극저온 처리를 하루에 3회이상 하시면 튼튼한 노즐로 바뀔수도 있다고 하니 나말 믿엉 한 번 해봅서양 ㅡ..ㅡ'

승수님....ㅡ,.ㅜ^ 즐말 제주도로 쫓아가는 수가 이씀돠....((잉가니 아주 대놓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