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
"그러나 한상률 전 청장과 에리카 김이 묘한 시기에 거의 동시에 입국한 데에는 미국의 힘과 전략이 내재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입국이 국내 항공이 아닌 미국 비행기로, 오산 미군비행장을 통해 입국한 것이 그것을 말해준다."
(* 미국 대통령이나 장관이 방한할 때나 사용하는 비행장입니다)
"그래서 에리카 김의 '기소유예' 처분은 언제든 기소를 할 수 있고, 이 대통령의 아킬레스건을 또 다시 건드릴 수 있다는 위협시구로 해석할 수도 있다. 한상률 전 청장은 이 대통령의 도곡동 땅의 진실을 알고 있는 장본인 중 한 명으로 '무죄'라는 당근을 받았으나 MB에겐 '뇌관'과 같은 존재다."
(주간한국 11.10.21일자)
덧붙여 이 기사도… :
김경준 "美연방법원 조사 직접 받겠다"
'다스'로의 140억 송금 의혹 조사 자청, BBK 의혹 재부상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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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많고 숨길 것 많은 년놈은 대통령 시키면 안 됩니다.
시체에 독수리가 모이고 구더기가 꼬이는 법이고,
특히, 거반 미국의 식민지나 다름없는 이 나라 사정상,
미국에 불알 잡히기 딱 좋지요.
죄 많은 놈 대통 시키니 어찌 돌아가는가 비싼 학습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