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eekly.hankooki.com/lpage/coverstory/201110/wk20111021173415121180.htm
기사 내용 중
"그러나 한상률 전 청장과 에리카 김이 묘한 시기에 거의 동시에 입국한 데에는 미국의 힘과 전략이 내재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입국이 국내 항공이 아닌 미국 비행기로, 오산 미군비행장을 통해 입국한 것이 그것을 말해준다."
"그래서 에리카 김의 '기소유예' 처분은 언제든 기소를 할 수 있고, 이 대통령의 아킬레스건을 또 다시 건드릴 수 있다는 위협시구로 해석할 수도 있다. 한상률 전 청장은 이 대통령의 도곡동 땅의 진실을 알고 있는 장본인 중 한 명으로 '무죄'라는 당근을 받았으나 MB에겐 '뇌관'과 같은 존재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0365
[출처] : 주간한국 http://weekly.hankooki.com/lpage/coverstory/201110/wk20111021173415121180.htm
누군가 오줌 지리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