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표에 붙이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지요.,<br />
국민투표에 붙이겠다면 반드시 생방송으로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시간대에 여야 그리고 전문가들이 동참해서 반드시 끝장토론을 중계하여 국민이 내용을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하고 해야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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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면 이또한 국민을 이용해 먹는 일입니다.
총 10명의 인원중 5명이 투표해서 3명의 지지를 받으면.... 60%의 지지를 받은건지 30%의 지지를 받은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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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10명의 인원중 9명이 투표해서 5표를 얻으면.... 55.5%의 지지를 받은건지 아님 50%의 지지를 받은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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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로 계산하면....... 3명이 선택한게 5명이 선택한것보다 높은 지지율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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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로 생각하면.... 3명이 선택한게 5명
이번 시장선거 투표율이 45.9%였고 나경원의 득표율은 46.2% 였으니 이걸 계산하면 서울유권자중 21.2%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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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상급식 주민투표율은 25.6%.... 여기서 나경원은 21.2% 득표를 하였으므로 지난선거 찬성율은 82.8%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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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21.2%가 지장없는 계층 또는 생각없는 인원이라 볼 수 있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