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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 보니, 서울시립대학이 내년에 반값등록금 시행할듯이 결정된것 같더군요.
이것이 실행된다면, 사립대학은 물론이요.(1/4) 국립대학(1/2) 보다도 저렴한 학비에 우수한 교수진의 지도를 받을수 있다는것인데요.
이렇게 된다면, 서울시립대학의 위상은 중산층 이하 우수한 인재들에 입학동기가(효자,효녀 소리듣습니다.) 될수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지금의 중경외시급에서 sky 턱밑 이상 까지 갈수있다는 이야기죠 !
광주에서 내년에 고3이 되는 조카가 다행히, 공부잘해서 서울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공부하고있는데. 두말할 나위없이 서울시립대학 경영대학으로(cpa가 장래 희망 직업입니다.) 추천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서울서 대학생활하면 삼촌집서 거처를 정하기도하고, 삼촌 나온대학으로 목표했지만서도, 서울시립대학이라면 이제 명실상부한 명문대학으로 손색없을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