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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넘의 목사 걍 신도들 앞에서 바지벗고 DDR이나 치지...
맞는 말이구만요....<br /> 제석님.. 한울님...상제님... 등등이 하느님과 동격이라고 스스로 실토하는 말이라서.....<br /> 저 목사 파문 당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ㅜ,ㅜ"
아리랑 아리랑 할렐루야 <br /> 아리랑 고개를 아아아멘..
한미FTA처럼 유대교 신한테 아리랑과 한민족을 걍 갖다 바치는 꼴이군요.
예전에 아리랑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는데, 외국 선교사가 한국에 왔을때 <br /> 한국사람들이 아리랑 노래를 불렀는데 아리랑노래가 너무 좋아서 찬송가에<br /> 아리랑 노래를 편곡하여서 실제로 추가 시켰고, 아직까지도 미국에서는 찬송가에 아리랑이<br /> 있다고 하네요.<br /> <br /> http://www.uc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6<br />
별 매력이 없던 민족신을 보편적인 창조주로 윤색하기 위해 많은 신들과 융합을 시켜왔습니다. 한울님하고 융합한다고 해서 딱히 새로운 것도 아니죠.
민족신... 거창하니...<br /> 그냥 사막의 호전적인 한 부족의 수호신... 이라고 말해주세요..........^,^
아리랑 스리랑 - 몽골 부족에서 아직도 쓰이고 있는 언어라고 합니다. 토속신앙인 무당과 관련된 영혼이 몸 밖으로 나거서 죽은 신을 영접한다나 뭐 그런겁니다. 찬송가 미친 개소리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