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심 아파트에 월수입 500정도면 살만할꺼 같다고 하던 여자
직장앞으로 스타렉스 끌고가 태우니 주변시선 창피하다고 얘기하던 여자
토리버치 백 선물해주니 중국생산이라 맘에안든다고 환불 했던 여자
참 개념없는 여자들만 만나오다 최근에 와싸다 지인의 소개로 정말
괜찮은 여자를 만나고있습니다
몃천원짜리 귀걸이 사주어도 이쁘다고 행복하다고 인증샷까지
올리고 허름한 150만원짜리 중고차를 몰고가도 마냥 좋고 편하다고
웃어주는 천사같은 여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무개념 여자들만 골라 만나왔는지 포기상태였는데
잘 찾아보면 괜찮은 여자들이 있기는 하군요
와싸다 노총각회원님 힘내십시오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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