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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률님......<br /> <br /> 이미 귀하의 삶(?)은 절인 무(전문용어로 짱아찌) 임돠...<br /> <br /> 꺄불지 마시고 공주님과 마님의 어명을 받들고 엎어져 남은 생을 안락(?)하게 사시셔.....나처럼...ㅠ,.ㅠ^
을쒼...<br /> <br /> 아직 가슴속에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가 뛰고 있지 말임다...<br /> <br /> (우쨋거나 오늘 어찌 넘길찌... ㅠ)
맴하고 정신하고 육체는 이미 따로 놀구 있다는걸 스스로 받아들이면 남은 생이 안락 그자체 임돠...<br /> <br /> <br /> <br /> 나처럼,,,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