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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할 수 없는 기기 가격.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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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2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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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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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할 수 없는 기기 가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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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희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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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보면 몇몇 업자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그들의 행태를 보면 되팔이 주된 행태입니다.
가격도 터무니 없이 올립니다.
예를 들어 매킨토시 앰프, MA6200 의 경우 내구연한도 다되고 이젠 퇴출 되어야 할 앰프임에도
가격이 떨어 지기는 커녕 더 오릅니다.
70->80->100->120 까지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6800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건 그래도 10년 이내의 기종이니 그래도 형편은 좋은 편입니다.
260->270->290 어처구니가 없죠.
7300 의 경우도
180->190->230 까지 내어 놓더군요.
C40,c34, c32도 거의 현상은 같습니다.
정식수입품은 그래도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110v를 거의 동등하게 파는 경우도 있군요
이 장터에는 어느정도 과거의 기록이 나오기 때문에
조금만 검색하면 과거의 시세가 나와 가격의 변동을 알 수 있습니다.
좀 덜 속죠.
그래서 그런지 무조건 비싸게 내어 놓아 눈먼장님 걸리면 팔고.
아니면 다른 장터로 왔다갔다 하는게 보입니다.
가격에 딴지를 걸어 보지만 돌아오는건 인격모독에 가까운 욕뿐이죠.
그래도 딴지를 걸랍니다.
이글을 보고 이런 행태를 옹호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상하는 댓글을 달아 보겠습니다.
가격은 그때그때 변한다. 물건이 없으면 그만큼 오른다.
물건은 내어 놓는사람 마음이다 사기 싫으면 사지마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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