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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런던 사진학강의'가 바이블이라고 합니다만..

예전에 사진을 좀 찍으셨고,, 다시 한 번 카메라를 들고 싶은 생각이라면.. <br />
테크닉 위주의 사진책은 나중에 사보셔도 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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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사이시면서 <br />
아~이 책을 보면 정말 사진을 찍고 싶다~란 책을 춧천하자면... <br />
M.I.L.K. 사진 시리즈((프렌즈, 패밀리, 러브)를 주제로한 사진공모전 중 엄선된 작품만 모아놓은 책)와 <br />
다카페 일기 1, 2...음 또 혹 필름

'나는 똑딱이 포토그래퍼다' 안태영(정민러브) 사진교본(?)은 여러권있지만 은근히 손가는 책입니다.<br />
카메라보다 시선과 구도, 호기심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해주더군요.<br />

바바라 런던외3인의 photography 10쇄가 나왔습니다.<br />
크기도 좀 더 커지고 디카 위주로 재 편집 했습니다. 가능하시면 원판?으로 보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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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h edtion 를 봐도 원판 약 100불, 번역본 약 3만원. 가격차가 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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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라이트 위주로 되어 있는 조 맥널리 책들도 좋습니다.<br />
이 아저씨 책은 정말 좋습니다. 상당히 실용적이고요.

L 추천 감사합니다. 번역본과 가격 차이가 꽤 나네요. 10편은 번역본도 안 나와 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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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위주라니, 10편이 꽤 끌리긴 합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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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다른 분들이 추천해주신 책도 챙겨 보겠습니다. M.I.L.K. 사진 시리즈는 본 적이 있네요

사진 기술에 대한 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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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관한 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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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윤미네집 추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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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사진사도 아닌 사람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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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사진 찍고 꽃 사진 찍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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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다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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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사진은 기록사진이죠...

윤미네집 가지고 있습니다. <br />
또 외국 친구 생기면 선물로 줍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정이라는 것이라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