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처 이러리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와싸다 자게에 자행한 만행(?)으로 비추어 봤을때
이런 일이 생기리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만...
바뜨.....
슥하이는 슥하이를 챙기는 잉간을 챙긴다고....
모 회원님께서(그 분의 이름을 직접 밝힌다는 것은 언론에 저촉되는...)
하지만 그 분의 이름을 밝히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아래의 물찡을 보심
아실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땜시롱 굳이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짜이즈 아이콘을 쓰시는 승수님께서 제게 이런 거물(?)의 사다리를
그것도 자비를 들여서(바람직한.....) 직접 보내주셨네요....
기쁨과 감격의 눈물이 앞을 가리지 못해 한잔 째리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증말...항상 선을 행하면 물질적 해피가 온다는 것을 실증으로 보여준 사례라
생각되기에 혼자 느낄(?)수 없어 이리 글을 올리는 것을 이해하시길 바람돠,....ㅡ,.ㅜ^
이런 포장이 와씀돠....(택배 아자씨께 홍삼팩과 귤 한보따리, 요플레를 드려씀돠)
글구 포장을 풀어보니 이런 우아한 자태가......^^
이건 예술 그 자체임다...
다시한번 이 글을 쓰면서 김승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ps : 몬가를 보은을 할랴구 하는데 발신인 주소를 안쓰시는 교양(?)과 미덕을 보여주시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