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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안 그런 젊은 이도 많을 겁니다.

얼마전까지 여자랑 노는 글올리다가 짤려버린 그분의 향기가 나는건 저의 착각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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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님 덕분에 가입일을 한번 보았습니다 ^^;;

ㄴ 저두요 ;;

아, 그 지갑 털렸다던....

그런데...한글부터 제대로 익히고 들이댔으면....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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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내용으로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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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는 곳........

ㅆ이 아니라 ㅅ만 쓰는걸 봐서 맞는것 같다는 ㅡㅡ

대단하시네요들.... ㅎㅎㅎ

아하~! ㅋㅋ

저는 이런 글 보면 나름 나이드신 분들이 획일적으로 젊은이들을 본다는 생각입니다. 나름이겠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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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자신을 지켜주지 않기 때문에 똑똑하게 사는 젊은이들 많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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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과거보다 더요. 대학 1학년 생들 무지 열심히 공부합니다. 깜짝 놀랄정도로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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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만해도 2고는 기본이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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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마데인 바바리맨님...잉가나(?) 맞긴 뭐가 맞는다는 겨?...

글 쓴 이는 30전후쯤 될겁니다...

ㄴ 아래 올린 글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거 같아요. 적어도 30대라면 미약하지만 통찰은 보여야 하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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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안되는 올린 글의 내용을 보면 다른사람의 동감을 일으키는 없고 그냥 감상적인 글뿐이네요.<br />

얼쉰은 삼이 맞다는거쥬. ㅡ,.ㅡ;

공부하고 학원다니고 한 사람의 글쓴 실력과 맞춤법이 그 수준이고,<br />
정치 경제를 심각하게 들여다보고, 동호회 활동한 안목의 수준이 이 정도이신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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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웃기고 있군요.<br />
자꾸 게시판에 배설하듯이 이런 저런 말도 안되는 잡설 늘어 놓으면서 오염시키지 말고, <br />
그냥 술이나 드시고 주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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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FTA 때문에 심란하고, 짜증나는 판국에<br />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