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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쉬세요]오늘 새벽에 꾼 개꿈 19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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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18: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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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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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세요]오늘 새벽에 꾼 개꿈 19금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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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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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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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에프타 때문에 분통이 터지긴 하지만
잠깐 열받는것 쉬세요
오늘 새벽에 많은 꿈을 꿨습니다.
그런데 정말 놈새스런 꿈이 있었으니..
제가 입구녕으로 뭔가 진득한 액체를 쪼큼 토했습니다.
그게 콧물은 아닌것 같고
가래처럼 진득한 노랑 엑끼쓰 궁물인데 ㅡ,.ㅡ;;
부랄과 전X선이 합작으로 맹그러낸 가래? 같더라 이겁니다.
그걸 입으로 토하는 이런 댄장할 꿈이 어디 있댑니까..
몽정이라면 억울하지도 않는데 말임돠
혹 해몽이 가능한 꿈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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