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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과 여선생간에 머리채 잡고 난투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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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10:5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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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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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과 여선생간에 머리채 잡고 난투극.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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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가입일자 : 2006-11-0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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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모 여중학교에서,수업 시간에 휴대 전화 하는 학생을 교사가
나무라자 교실을 뛰쳐나가 잡는 과정에서,
서로 머리채를 잡고 난투극이 벌어졌는데,
학교측에서 전학을 권유해도 학부모가 완강히 반대하고 있는 중..
교육청에서 진상 조사를 나갔다는 소식을 듣고,
요즘은 애를 가정에서 공주처럼 키우니,
학교나 사회에서 적응을 잘 못하는구나 하는 소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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