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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물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샌 기기 장터에도 장사하는 인간들이 많더군요. 대놓고 장사하는 인간들이야 그렇다 쳐도 양심 속이고 물건 파는 인간들은 뭔지... 돈 몇푼에 양심을 팔고 싶을까요?? 차라리 구걸을 하지...
이야 덕호님 오래간만입니다.<br /> <br /> 예전에 저랑 같이 많이 논것 같은데. 뭐하구 놀았는지 모르겠네요.
뭐~ 업자라도 좋은물건 정당하게 파는건 괜찮다고 봅니다...되도않는 물건 주워와서 대충손보고<br /> 빈티지니..뭐니하면서 파는게 문제죠....
예전에는 오프도 열심히 나가고 그랬는데 말이죠 ㅋㅋㅋ
기수님의 경제능력에 저렴한게 뭔 말씀이신지요. 그냥 질려도 사신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안잖아요.
몇달전에 45000원에 팔려고했던 1 테라 웬디 하드를 <br /> 태국사태로 값이 올라간 지금 얼마에 팔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br /> <br /> 잠시보니까 중고가격이 태국사태전 새 하드가격만큼 올라가 있더군요 ㅡ.ㅡ
저도 엊그제 장터에서 떵한번 밟았습니다.....ㅡ,.ㅜ^<br /> <br /> 턱셤을 확 밀어버리구 싶은 용호님...속 편하게 걍 나한테 파셔....집에 40g 하드로 고심하고 있는데...ㅡ,.ㅜ^
1T팔고, 2T 짜리를 사야하는데... <br /> 살 시간을 놓쳐서,,, 저도 그냥 관망중입니다요 ^^;;;
엊그제 포장지 부패 광범님이 웬디 2T 를 13.5마넌에 두개 팔았었느데....<br /> <br /> 글구 그거 4.5마넌에 걍 나한테 맴 편하게 넘기심이 워떠신지......ㅡ,.ㅜ^
두개가 아니라.. 미개봉 15, 개봉13 각각 이렇지요...<br /> <br /> 태국침수전까지 2T 새제품이 9만원정도 였던가..
턱셤부터 머리채 까정 홀랑 밀어버리구 싶은 용호님....낭중에 나 생각 나심 그때 보내주세여...<br /> <br /> 비싸게 받음 당장 쳥량리 노때배카점 뒤꼴목으로 쫓아가는 수가 있으니 그리아시기 바람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