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흄....~~~기대를...
아...몸살이 심해서 명단보고 없으면 자려고 했는데....<br /> 드디어 챔스에 나가는군요. 그것도 선발로....
골키퍼 바로 뒤에 바짝 붙어서 입장 ㅋㅋㅋ
박주영이 원톱인건가요?
네 대략 이런 전형<br /> <br /> ----------------------박주영----------------------<br /> 아르테타------------램지-----------------월콧
박주영이 제르비뉴에게 주는 패스가 계속 짤립니다....지능적 플레이로 봅니다...
제르비뉴도 박주영 상당히 경계하는 분위기로....<br /> <br /> 반페르시 몸풀기전에 선취점을 넣어줘야 풀타임 갑니다.
둘이 싸우면 불어로 ㅆㅂㅆㅂ 하겠군요. 불어는 박주영이 많이 딸릴텐데...
ㅋㅋ 박주영은 공 근처에서 눈치보다가 안 될거 같으니 조용히 벽쪽으로 빠집니다. 아직 짠밥이....
아직 팀 내에서 신임을 충분히 얻지 못한건지<br /> 호흡을 맞춰볼 기회가 적어서 그런건지<br /> 좀 따로 노네요<br /> <br /> 중간에 반 페르시 원샷 잡아주는게 뜻하는 바가.. 엠..
반페르시나 박주영이나 똑같군요. 박주영은 헤딩으로 공을 따내기는 했는데.....<br /> 결국 중원이 막장이군요.
대걸레자루와 같이 나오면 안되겠더군요(포지션 스위칭이 아니라 아예 망각인듯)..아르테타 패스도 별루고 배나윤과 아르샤빈이 함께 뛰었던 칼링컵 진용이 훨씬 나은듯...주력멤버와는 아직 호흡이 부조화인듯..램지와 조금만 손발이 맞았어도...
박주영 대단하네요.
출전 까지는 대단했으나<br /> 경기 내용은 각 매체에서 최저평점을 받는 것으로 드러나듯 별로였습니다<br /> 다만 반페르시가 들어오고 공격진이 물갈이 되고난 후반에도 아스날의 공격은 별로였던 지라<br /> 약간은 박주영이 독박쓰는 기분도 드네요
하이라이트라고 나오는데...뭐 한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