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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뤄진 MB 정권의 금융 공기업 인사를 놓고 말들이 많다. 최고경영자(CEO)와 감사 등이 잇따라 바뀌고 있는데, 집권 초기의 '고소영' '강부자' 인사는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자기 사람 챙기기'가 노골적인 탓이다. 정가와 관가에선 정권 말기에 들어선 현 정부의 금융 공기업 인사 특징을 두 가지로 요약한다. 하나는 '스텔스 낙하산'이다. 소리 소문 없이, 아무도 모르게 임명 절차를 끝내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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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이 양반은 참~~
국정운영이 무슨 소꼽장난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