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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기자는 또 “사실, 나경원 후보의 피부가 그렇게 좋지 않았다”며 “‘피부가 좋은데 왜 굳이 피부 관리를 받아봐야 하나요’라고 물어봤는데 (원장이) ‘여자는 벗겨봐야 압니다, 기미가 다닥다닥 나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클리닉 원장과 나눈 대화 일부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어준 총수도 “저도 그런 전화를 가끔 받는다, ‘밤길 조심하라’라고 한다”며 “저는 나도 모르게 ‘비타민A가 부족해서 조심한다 이 새끼야’ 그런다”고 말했다.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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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가 부족해서 조심한다 이 새끼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