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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어쩔수 없던 시대였다.... 라고하겠죠....
몸 담고 있는 시사인에서 조차도 자기를 좀 껄끄러워 한다는 뉘앙스로 얘기하던데요... ㅜㅜ
대부분의 기자는 그냥 직장인일 뿐입니다.<br /> 회사가 요구하는 일 해주고 월급받는...
기자한명이 세상을 바꿀수있는데<br /> 하물며 지도자는..
5공때도 이 정도로 기자들이 입막고 있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밥줄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요즘 기자는 받아쓰기 연습중입니다<br /> 스스로 취재하는 기자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전 도울선생께서 단군이래 최악이란말이 <br /> <br /> 역대 지도자중에 밥줄 가지고 정치한 사람이 있었나? 라고 들리더군요... 밥줄정치... 참 야비한 방법입니다.
야비하게 생겼잖아요.
ㅋㅋㅋ 맞습니다 그렇게 생겼습니다 처음부터 전 그리 생각되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