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글이...쫀득쫀득 하시네요 ^-^~~~
폭신폭신.. 한 쿠션을 등에 대고 <br /> 살랑살랑 꼬리 흔드는 덩강아지 한 마리 옆에 두고...<br /> 쫀독쫀독..한 오징어 다리를 뜯으면...<br /> 야들야들... 한 게맛살이 생각납뉘다............ㅜ,ㅜ
ㄴ 을신 족발사줘요~ ㅜㅠ
아..얼쉰께서 왜 그러십니꽈......???<br /> <br /> <br /> 말 나온 김에.... 목요일쯤 번개나 한 번...ㅜ,ㅜ"
편하실때 함 때려주세요.
넵......
막귀가 효자죠...진짭니다...
제목을 보니 쭈꾸미 생각이 납니다.
자 이제 야설을 보여주세요~~!!<br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