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와싸딩이 쵝오인 중년 남성 입니당...거주지는 추운나라 캘거리...
여긴 인터넷 회사가 두개인데...회사 존재가 신기할 골때리는 운영...4달 쓰다가 취소 헀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첨에 약속한 할인 가격으로 청구서를 안보내주고...담당자 이름 따위 알아야 소용없고...
보다못해 고용한 백인이 도와주겠다고 해봐야 소용도 없고...지나 나나...어차피 막장 회사인데...한시간 시간 끌면 내가 자기 한시간 임금 줘야 하는데...
이러 저러 해서리...박밖 싸우고 결국 제가 이기고(인간승리) 설치비 내가 안내고 해지 했습니다...정말 꽁자로 준다고 해도 쓰고싶지 않더군요...
해서 쓰는게...hsdpa 지들 말로는 4g라는데...아쉬운대로 쓰만 하네요...
근데...이게 도크가 있어서...usb데이타 스틱 하나로...여러명이 인터넷을 쓸수 있다는데...
개념이 안잡혀서요...제품을 보긴 봣는데...공유기가 이 메모리 스틱의 신호를 받아 쏴주는건지...
오늘 갔더니...제품이 다 팔렸더라구요...캘거리 전역에...그래서 뭐 다른걸 찾아보던 자급 자급 자족을 하건...뭐 개념을 알아야 할거 같아서요...
이런 usb 데이타 스틱을 일반 공유기에 물릴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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