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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없어요...

자기스타일로 사는거죠...뭐.........

핸폰 없이 사는게 제일 좋죠. ㅡ,.ㅡ;

오랜만 입니다 주원님~

ㅋㅋ 다 자기 스타일 대로 사는거죠. 누가 뭐라 하겠어요.

근데,,tv를 안끄시면 전기료가 많이 나오실텐데요 ^^;<br />
그리고 스마트폰은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상당히 쓰기 힘들어하십니다..오히려 더 불편하다고 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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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측면서..평소 기기(스마트폰,노트북등)에 관심이 있으시면 하나씩 써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br />
모든게 그렇지만 관심이 멀어지게 되면 나중에는 사용하기 겁이 나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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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이드신분들은 본인이 관심이 있

오랫만입니다. 저도 스마트폰이 없습니다. <br />
계속 없었기에 별 불편을 못 느끼겠고, 통신사의 예금제 노예가 되는 것에도 거부감이 있습니다. 왜 통신사에서 일방적으로 만든 35이니 45이니 하는 요금제를 일정 기간 들어아&#47620; 하는지...

스마트폰은 아직 안 쓰는 사람 많습니다. 근데 TV는 아예 버리거나, 본다면 제대로 된 물건을 쓰시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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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와 낭비보다는 낫겠지만, 알뜰한 정도를 넘어 궁상스러운 것도 별로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없습니다.<br />
쥐벼룩 발톱에 때만한 호기심은 있긴 하지만 당분간 장만할 생각도 없고요.<br />
주변을 보면 너무 매몰되어 있는 것에 대한 반발심도 있겠지만 그다지 필요하지도 없다고 해서 불편한 것도 없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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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갖고 있는 LG 3G 아이스크림폰에 wifi 기능은 있는데 딱 한번 켜서 박원순시장 당선 확인해 본것 밖에 없네요. ^^;;<br />

창식님 알뜰해서 그런게 아니고 tv가 싫어서 새걸 안사니까 궁상을 떨게 된거 같아요. ㅋ

전 인제 DMB폰이란걸 사용해봅니다...<br />
011도 DMB폰이 나오네요..ㅎㅎ<br />
신기합니다.ㅎㅎ

전 제일 두려운게 개인정보 노출이 너무 심하다는건데요... <br />
만약 해킹이 가능하다면, <br />
내 GPS 위치, 주민번호에 은행계좌, 비밀번호까지.., 심지어 도청까지도 가능할껀데 <br />
나 하나 안쓴다고 대세를 막을수는 없겠지만, 일단 거부하고 있습니다.

옴니아2라는 엄청난 스마트폰이 있기는 한데..(제가 사지는 않았습니다) 꺼져있고<br />
그냥 원래 쓰던 011 2G폰 쓰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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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은 차원이 다르다는걸 알고.. 어린 학생들일수록 잘써먹는거 같기는 한데<br />
술먹다가도 인트라넷 접속해서 회사 매출 보고 있는 친구들도 있고...<br />
그런게 보이지 않는 족쇄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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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주로 있으니까 필요성을 절감하지는 못하는거 같습니다. 정말로 안사고 싶었던 이유는 사람들이 스마트 폰에 손가락을 대고 옆으로 젓는 동작이 좀...아니다 싶어서...

그렇게 늙어가는 거지요.......==33====333

뭐...아직 스마트 폰이 없으신게 아니라...그전에 하셔야 할게 많네요......지금 생활 환경을 가족 모두 동의 하셔ㅛ는지도 궁금하구요...스맛폰이야 지극히 개인적인 디바이스니...잇던 없던 뭐 개인 취향이죠...

읔 예리하시다. <br />
애들이 둘다 수험생이라서...tv 안보고...사실 집사람이 tv를 사야하는건대 안사네요 뭐...<br />

저도 없습니다...아직 주름폰...ㅋ

저도 어떨땐 다리달린 흑백 티브이가 그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