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주의로 접촉사고를 내긴했지만;;
지난주 홍대 간다고 주자장알려 달라고 계시물 남겼었는데 결국은 일이 나버렸네요~
상수역쪽 공영 주차장에서 차 빼다가 정차해있는 차를 박았습니다;
범퍼, 휀다에 닿아서 쌀톨만한 상처 5~6개 생겼는데 오늘 연락이 왔네요~
범퍼갈고 휀다 수리한다고 ㅎ
수리해드린다고 보험접수했지만 막상 견적을보니 씁슬하네요~~
피하자분이 선생님, 회장님이고 차도 엉망이라 도색 하실줄 알았는데....
작년에 뺑소니 자차가 있어서 사고2건이라 할증될것같다 하네요 ㅋ
가해자가 수리해주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속이 상해서 주절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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