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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는 양심이 살아있을까요? 정권후기니까 눈치를 볼까요? 떡찰과 동색일까요? 의자가 증인이 되야한다는 참 희안한 재판이었습니다. .
의자 5만달러(5천만원)은.. 1심 무죄고..<br /> <br /> 오늘은.. 다른거.. 9천만원인가? 짜리라고 하더군요... .
아참 이건은 증언번복건이군요. 9억짜리(?)인가 그런거죠.
9억 수수 무죄선고 나왔네요. 와아~~
그나마 사법부는 양심/상식 찌꺼기라도 남아있군요...한명숙님 축하드립니다.^^
무죄선고를 의심한 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