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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 턱 쏘세유......^

어르신 그건 얼굴책이 아니고........<br />
묻지마 미팅이라는 말을 아름답게 승화시킨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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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하면 체하는데...))

어르신을 위해서 절대로 친구신청은 하지 않겠습니다........

말로만 하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에잇....드런 잉간들 가트니....ㅡ,.ㅜ^ ((몰 좀 진지하게 글을 쓰면 잉간드리 걍 냅두질 않는다니깐....))

아싸...일등이다...<br />

ㄴㄴ 진지허게 홈페이지 구축 추천드립니돠~

당나구 콧구녕님...ㅡ,.ㅜ^ 그거 구축하다가 생을 마감하는 거 볼랴구 그러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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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지윤님^^ 너무 늦게 댓글을 달아 드려서 지송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증심때 김치칼국수 드시기 바람돠..

얼굴책도하시다니... 어르신존경하옵니다.. 전 얼굴책 안해서 인사 드리러 방문못하겟네요 죄송합니다 (__)

맴씨 착하구 입뿐 경석님은 여기서 보는 것만으로도 넘 햄보까요...^^

안그래도 친구의 친구 목록에 종호님이 계신 것은 진작에 보았습지요.^^<br />
괜히 친구 요청했다 '나주라 신공'에 당할까 살금살금 얼굴책 하고 있었는데.....<br />
이렇게 공표하셔도 친구 요청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쿨럭~*.*

그런것도 하셨나요?

상호님....ㅡ,.ㅜ^ 잉가나...내가 뜯어봐야 을매나 뜯는다구.....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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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압빠...ㅡ,.ㅜ^ 나두 뒤쳐지지 않으려구 몸부림치는거다....ㅡ,.ㅡ^

SNS에서는 10~40대에게 3Omm가 꼬옥 소통되길 기원함돠~~~~~~~~~~!!

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 콜크마개 항개 보내드리까여?....

트위터 안하시나요 하시면 보기만해도 벌떡벌떡 스게(?)해주는 트윗소개시켜 드리는데 팔로수가 한 3000명정도된다는3=3=3

지금보니 팔로워수가10690 ㅡ.ㅡ^

머리에 쓴 벙거지를 홀랑 벗겨버리구 싶은 재형님...ㅡ,.ㅜ^ 잉가나 내 폰이 2G폰인데 무신 트위터씩이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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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이젠 보는걸로는 감각이 퇴화(?)한지 십수년이여....ㅠ,.ㅠ^

얼굴책 하루 들어갔다가 탈퇴한거 같은데.. 너무 버거워서.. ㅜㅡ

메뚜가...너두 그런데 난 오죽허겄냐?....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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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영두한테 받은 데쎄랄...쥑이더라...화질 음청 좋더구먼,,,,^^

ㅋ 얼굴책은 무쉰....<br />
걍 손주나 보세여....ㅡ.ㅜ!!

주항을쉰....ㅡ,.ㅜ^ 잉가나 얼굴책 할줄 알기나 하셔?....

그....그렁께...뭐이냐... 페이스....<br />
뭐....그렁게...있따구... .하능데....ㅡ.ㅜ!!! ( 이 잉가니 공개적으로 망신을....ㅠ.ㅠ!! )

도올 선생님께서 26화에서 말씀한 <br />
indivisual care가 이런 것이군요..

주항을쉰....ㅡ,.ㅜ^ 그래두 제가 주항을쉰보단 훠얼~ 낫다는거 인정하능겨? 그렁겨?...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