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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긍정적으로 사십니다.

허름해보이시나바욧

....ㅎㅎ...ㅋㅋ....ㅠㅠ

ㄴ그래요..전.<br />
가슴에 비수를 품고 사는 남자입니다....ㅎ

그사람의 인격이 그정도 인것을..ㅉㅉ<br />
굳이 진우님 인격을 그사람 수준으로 낮추실 필요는 없겠지요^^

낮은 곳에 임하소서..라는 말이 있던데..<br />
그 사람이 혹시 그걸 실천하는지 모르지요......^ㄴ^

어르신의 카리스마를 보여 주세요......

말버릇 고약한사람이군요. 거래처 사장이 울사장님하고 친하다고 초면에 저와 직원들한테 반말 찌거리길래 면전에서 구박했더니 그담부터 도심하더군요.

면전 구박<br />
담에 꾸벅<br />
볼때 미안<br />
착한 마음<br />
그놈 모름<br />

그런 님은 사회적 지능이 부족한 장애인임돠.<br />
그저 긍휼히 여기시기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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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타하여 너무 저자세로 일관하면 내안의 나를 보기 미안함돠.<br />
7대3 정도로 3을 좀 강한 반말로 글마를 씹어주시면 모르는 나의 보존에 이롭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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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반말하면 더욱더 공손한 경어를 사용하면 됩니다.. <br />
옛날 조선시대 신하가 임금에게 하듯이 ..... <br />
싸가지 손님이 가게에 와서 다짜고짜 반말로 저안경좀 줘봐~~ 라고 하면 <br />
안경을 꺼내서 자세를 낮추고 공손히...여기 있사옵니다..하면서 두손으로 드리면.....- -;; <br />

음....날이 밝아 오니..<br />
점차 더 좋은 의견들이 속축하는군요.......~.감사합니다..

ㄴ.....오늘의.....제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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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의견에 기수님이 당첨...!!!!..되셨습니다...추카추카...^ㄴ^

ㄴ. ㅋㅋㅋ 진우님 가게가 어디세요? 저 안경해야되는데요 슬쩍 여쭤봅니다...^^

재용님...여긴 부산 금정구라예....좀 멀죠??

사실은 그 손님분이 동안이세요. 향년 향불을 지피실 한 백세쯤 되시지 않으셨을까요? 낼 모래 육십이면 얼라잖아요..

계종님 자신이 52년 생이라 하던데요...시력 검사에 나이가 필요합니다...ㅎㅎ

컥 완존 멀군요...서울서 왕복이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