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인기투표지요. 여자가 문자를 많이 보내니 남자가 당연 유리합니다.<br />
SBS 기적의 오디션도 결국 연기력은 무시되고 미남뽑기 대회로 전락했지요.<br />
많은 오디션 프로 보면 그래서 여자가 막판까지 가능 경우를 못 봤습니다.<br />
게다가 예쁘지 않은 여자는 더욱 득표가 어렵지요. 그만큼 간 것도 기적으로 봅니다.<br />
투개월 예림이 외모가 크리스티나였다면 지금처럼 목소리 톤에 대해 찬사를 받았을지....
어젠 크리스티나 정말 구렸죠. <br />
자기 곡 하나 팔아먹으려는 심사위원들의 돈욕심이 참 아쉽더군요. <br />
크리스티나한테 힙합과 랩은 정말 상극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왜 윤미래가 붙었는지.. <br />
이승철껄로 갔으면 안떨어질수도 있었을껀데.. <br />
4강 진출자중에 윤미래 분량이 없어서 떠넘긴듯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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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투개월한테 준 곡은 정말 욕나왔습니다. 불과 두달전에 따끈하게 나왔다가 망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