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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도 솔로하나 남지 않고,,,<br />
탑밴드는 2인조 밴드가 우승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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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이상해요..

저희 점포에 TV로 가끔 보게되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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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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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듣기만 하는 입장에 잘은 몰라도 노래 참 잘한다고 느낍니다만..<br />
볼때마다 표정은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얼굴이 아닙니다, 표정입니다)

저도 노래는 잘하는데 부담스럽다라고 생각했는데 저같이 생각하시는 분이 있군요

결국 인기투표지요. 여자가 문자를 많이 보내니 남자가 당연 유리합니다.<br />
SBS 기적의 오디션도 결국 연기력은 무시되고 미남뽑기 대회로 전락했지요.<br />
많은 오디션 프로 보면 그래서 여자가 막판까지 가능 경우를 못 봤습니다.<br />
게다가 예쁘지 않은 여자는 더욱 득표가 어렵지요. 그만큼 간 것도 기적으로 봅니다.<br />
투개월 예림이 외모가 크리스티나였다면 지금처럼 목소리 톤에 대해 찬사를 받았을지....

어제 클라이막스 부분이 좀 약하기는 했습니다. 투개월은 노래가 좀 단조로와도 지지층이 두꺼우니....

어젠 크리스티나 정말 구렸죠. <br />
자기 곡 하나 팔아먹으려는 심사위원들의 돈욕심이 참 아쉽더군요. <br />
크리스티나한테 힙합과 랩은 정말 상극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왜 윤미래가 붙었는지.. <br />
이승철껄로 갔으면 안떨어질수도 있었을껀데.. <br />
4강 진출자중에 윤미래 분량이 없어서 떠넘긴듯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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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투개월한테 준 곡은 정말 욕나왔습니다. 불과 두달전에 따끈하게 나왔다가 망한곡

제 생각에도 윤미래 힙합은 울랄라로 가고 이승철이 크리스티나랑 작업했으면 <br />
전부 윈윈할 수 있었다 보고요. <br />
사실 투개월은 개성으로 탑4까지 왔지만 셋중에 실력은 가장 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br />
특히 투개월의 달팽이는 진짜 슈스케 최악이더라고요.<br />
어제 크리스티나한테 2표나 투표했는데 아쉽지만 어차피 담주 탈락자는 투개월일테니.....<br />
결승은 버스커랑 울랄라가 아닐까 싶어요. 결승에서

버스커는 드럼치는 브레드가 잘하는것 같아요. <br />
범준군은 자기 색이 분명한건 장점이긴 하지만<br />
발성도 구리고, 음악의 기승전결도 없고... 음감이 음치에 가까워서... 도저히 좋아할 수가 없네요. <br />
잘 들어보면 기타 조율도 늘 안맞아요. 박자도 애매하게 끝마무리를 못하고.. 호흡이 딸리는데<br />
무리하게 편곡을 하니까 그렇겠죠.<br />
이런사람도 동료가 받쳐주면 음악을 할 수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