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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48분 드릴작업은 지나가는 모르는사람 귀에 대고 비명지르는거라 똑같다고 봅니다 ;;
밤11시에 드릴질이라......완전 막장이군요....<br /> 절대 정상인인 아닙니다.
앞으로 고생좀 하시겟는데요..... ㅎ ㄷ ㄷ
괴담 하나.....<br /> 배관 통로 벽을 뚫어서 사체를 은닉하는중.....이란=3=333=3333
벽뚫고 몰카 설치 한표
밤 11시 48분에..............<br /> <br /> 아마 자동드릴을 처음 산 나머지 너무 좋아서 몇 신지 깜빡했나 봅니다.